[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카타르항공이 오는 9월 1일부터 무료 위탁 수하물에 대한 허용 한도를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카타르항공은 이코노미 클래스에 대해서는 기존 23㎏에서 30㎏으로 한도를 확대하고, 비즈니스와 퍼스트 클래스에 대해서는 기존 허용 한도에서 각각 10㎏씩 증가한 40㎏과 50㎏으로 한도를 확대한다. 수하물 허용 개수는 기존과 같다. 단, 수하물을 중량이 아닌 개수로 제한하는 노선의 경우에는 이번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9월 1일 이전에 카타르항공을 이용한 고객 중에 돌아오는 일정이 9월 1일 또는 그 이후인 경우에는 이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 최고경영자는 “세계적으로 장거리 여행객이 점점 늘어 수하물 규정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카타르항공은 이번 조치와 함께 초과 수하물에 대한 새로운 요금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초과 수하물에 대한 요금은 카타르항공 홈페이지(www.qatarairways.com)를 통해서도 지불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 지불을 하는 승객에게는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realbighead@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