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 ‘소상공인 우수제품 전시ㆍ판매전’개최
[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서울 성수동 구두골목에서 수십년 외길을 걸어온 구두장인이 직접 만드는 수제화를 정부청사에서 전시ㆍ판매하는 행사가 열린다.
중기청과 대전청사관리소(소장 진영만)는 지속되는 경기불황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만든 우수한 제품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ㆍ외 유명브랜드에 납품하고 있던 서울성수동의 수제화, 아동화, 지갑, 벨트 및 가방 등 장인이 손으로 직접 만든 우수한 가죽제품을 일반 판매장에 비해 약 50∼70% 할인된 공장도 가격으로 특별 전시ㆍ판매할 계획이다.
1차로 대전청사에서는 28일~30일까지 3일간 청사 지하1층 중앙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향후에는 국방대학교와 한국동서발전(주)이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고 9월중 자체적으로 소상공인 제품의 전시‧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중기청 이인섭 과장(소상공인정책과)은 “이번행사는 전반적인 불경기에 국민경제의 밑바탕을 형성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키 위함”이라며 “반응이 좋고 소상공인 지원효과가 클 경우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