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보스 몬스터 및 '헬게이트' 최상층 추가 공개 … 장비 강화 시스템 개선해 고수 유저들 입맛 '만족'

대규모 부대전투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모나크'가 드디어 최강의 보스 몬스터 '쿠쿨칸'을 공개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뛰어난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어 게임의 새로운 인기 요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그 동안 7층까지만 공개됐던 '헬게이트 던전'이 10층까지 모두 개방됐으며 극강의 '쿠쿨칸'이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헬게이트'는 각 층마다 일반 필드에서는 볼 수 없는 강력한 몬스터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특히 고수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다. 최종 10층에서 등장하는 '쿠쿨칸'을 처지하면 최고 등급인 S급 무기 및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장비의 최고 강화 단계가 기존 10단계에서 15단계까지 확장되고 부족한 방어력을 보충하기 위해 착용했던 탈 것 장비의 강화도 가능해지는 등 강화시스템의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도전 욕구와 재미를 만끽할 수 있어 '모나크'의 고공 질주가 예상된다.

'모나크'는 중세 봉건제도를 배경으로 혼탁한 세상의 비밀을 파헤치고, 왕국의 지배권을 쟁탈하기 위한 영웅의 모험담을 담고 있는 MMORPG다. 용병의 신분에서 시작해 뛰어난 부대의 지휘관이 되는 영웅담을 재현, 상당한 몰입도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소수의 유저들이 펼치는 '조촐한' 전투가 아닌 광대한 필드에서 군단급 전투를 맛볼 수 있어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독창적 MMO의 신선한 즐거움 '모나크'는 MMORPG의 전통적인 재미 구현에 충실하고 있지만 최초 캐릭터시 병과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은 독특하다. 일단 병과를 선택한 다음 차후에 다른 병과를 고용하고 싶다면 캐릭터의 신분을 상승시키면 가능하다. 게임에는 검병, 창병, 궁병, 마법병 등 총 4가지의 병과가 등장한다. 먼저 검병은 방어력과 체력이 뛰어나며, 특성 스킬 2가지를 보유한 것이 장점이며 궁병은 상대적으로 근접적에 약하기 때문에 원거리 지원 사격을 통한 일점사 공격을 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창병은 근접전과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한 유틸리티 병과로 전술에 따라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며 마지막으로 마법병은 냉기와 불꽃을 이용한 공격과 디버프가 가능해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전투 중 자신의 부대원이 사망한다면 당황하지 말고 마을이나 거점의 '주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는 항상 유닛들이 대기하고 있어 언제든지 병력 충원이 가능하다. 단, 강력한 부대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캐릭터가 어느 정도 성장을 해야 하는데 '모나크'에서는 레벨업과 명성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상승시켜야지만 뛰어난 병사를 영입할 수 있으니 일단 캐릭터 육성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최강 '쿠쿨칸'의 격이 다른 위력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헬게이트 던전'의 8, 9, 10층인 '희생의 회랑', '정의의 회랑', '바람의 끝이 머무는 곳'이 공개됐다. 각 층마다 더욱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고난이도의 전투를 원하는 유저들의 도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종 보스인 '쿠쿨칸'은 10층에서 이동 장치를 사용하면 만나게 된다. '쿠쿨칸'과의 전투는 2단계로 나뉘는데 먼저 처음 등장하는 '쿠쿨칸'의 머리와 왼발, 꼬리를 파괴하면 진정한 '쿠쿨칸'이 등장하는 방식이다. 단, 각 신체 부위가 파괴될때마다 강력한 몬스터들이 소환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쿠쿨칸'은 아직 제대로 된 공략이 나오지 못했을 정도로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하지만 사냥에 성공하면 많은 유저들이 꿈꾸는 S등급의 무기 및 방어구를 획득할 수 있다. 흔히 볼 수 없는 최고급 아이템이기에 극강의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유저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최종 보스의 등장에 맞춰 강화 시스템도 개선됐다. 먼저 모든 장비의 최대 강화 수치가 15단계로 확장됐는데 10강화 단계 이상부터는 '무기 강화의 마석', 및 '방어구 강화의 마석'이 필요하다. 새로 등장한 몬스터들이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전투를 위해서는 반드시 장비를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시스템 개선으로 즐길거리 추가 아울러 탈 것의 장비도 강화가 가능해졌다. 특히 탈 것의 경우 종전까지는 부족한 방어도를 보충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됐었지만 강화가 가능해지면서 전략적인 쓰임새가 더욱 높아졌다. 탈 것의 장비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방어구 강화의 마석' 필요하다는 점도 기억해두자. 프리미엄 상점의 상품들도 대거 추가됐다. '무기 숙련도 무력화 비약'이나 '특성 변경 주문서', '캐릭터 이름 변경 주문서' 등 게임 플레이에 도움을 주는 각종 기능을 하는 아이템들이 새롭게 등장했는데 잘 사용하면 전투는 물론, 캐릭터 꾸미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니 꼼꼼히 살펴두도록 하자.

'모나크'에서는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특히 '질러라! 그대의 무기를!' 이벤트를 통해서는 9월 3일까지 자신이 보유한 무기 아이템을 +13까지 강화할 경우 무료로 +15강 무기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주고 있다. 최고의 무기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놓치지 말자. 대규모 부대전투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나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강의 보스 '쿠쿨칸'라는 야심찬 승부수를 던졌다. 과연 '모나크'의 '쿠쿨칸'을 등에 업고 다시 한 번 인기 폭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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