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이 완료됐다.<조감도>
인천시 계양구는 오는 9월11일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는 88억6000만원을 들여 계양IC 인근 계양구 용종동 26-3번지 일원 2만1320㎡ 부지에 주차장 190면과 운영사무실, 화장실 등이 조성됐다.
이 사업은 주택가 주차난 및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물공영차고지 건립공사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오는 9월 준공까지 6년이 걸렸다.
구는 계양IC 화물공영차고지 준공함에 따라 주택가 이면지역에 밤샘주차하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지난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한다.
화물공영차고지 준공 이후에는 주택가 지역에 주차된 화물차량은 모두 단속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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