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우희가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새 미니앨범 수록곡 ‘낮잠’에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에브리싱글데이는 새 앨범의 신곡 ‘낮잠’을 27일 선공개했다.

데뷔 17년 차 밴드인 에브리싱글데이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비롯해 ‘골든 타임’ㆍ‘파스타’ㆍ‘청담동앨리스’ 등의 음악감독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에브리싱글데이의 소속사 브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낮잠’을 위해 인디와 메이저를 망라한 수많은 여성 뮤지션들의 목소리를 찾던 중 우연히 우희의 자작곡을 듣고 새로운 음악적 감수성과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우희의 허스키 보이스가 이번 곡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해 피처링을 제안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우희는 지난 6월에 발표된 달샤벳 미니앨범 ‘비 엠비셔스(Be Ambitious)’에 자작곡을 수록한 바 있다.

한편, 총 5곡이 수록될 에브리싱글데이의 새 미니앨범은 다음달 3일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