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소녀시대 태연(24·본명 김태연)과 똑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규호 씨의 실제나이가 40세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윤종신은 30일 트위터에 “올해 마흔 이규호 군의 사진이 화제군요! 이번 예림 2집에 또 규호 곡이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규호 씨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규호 씨는 마흔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며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눈웃음, 귀여운 매력이 태연과 흡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규호 씨는 1974년생으로 지난 1993년 제5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탄 뒤 1999년 1집 앨범 ‘알터 에고(Alterego)’로 데뷔했다. 이후 윤종신의 ‘팥빙수’, 이소은의 ‘서방님’, 이승환의 ‘세가지 소원’ 등 히트곡들을 생산해내며 감수성 짙은 히트 작곡가로 자리 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