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마르코 측이 마르코와 프로골퍼 안시현의 이혼설과 관련해 "사실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마르코의 소속사 상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월 30일 "현재 마르코가 아르헨티나 체류 중에 있다. 두 사람의 이혼설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도 아는 게 없다. 직접 본인에게 확인한 후 입장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안시현과 마르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양육권은 안시현이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마르코 측은 지난 6월 10일 마르코와 안시현의 폭행 사건이 불거졌을 당시 "부부들이 결혼 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통상적인 부부싸움이다"라며 불화설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마르코와 안시현은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2011년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