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붕괴된 사당종합체육관 공사현장에 매몰됐던 9명 중 6명이 구조됐다. 3명은 아직 매몰된 상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4시53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현장이 붕괴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50분 현재 6명이 생존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명은 구조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매몰된 세 명 중 두 명은 위치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사고가 발생한 사당종합체육관은 2015년 완공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