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오로라 공주’보다 미드가 더 막장?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 72회에서는 왕여옥(임예진 분)과 노다지(백옥담 분)의 대화를 통해 미국드라마에 대한 언급이 등장했다고 뉴스엔이 전했다. 왕여옥은 미용실 직원이었던 예비 며느리 노다지에게 헤어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노다지는 “미국 드라마 보면 환갑 지나도 긴 머리 늘어트리지 않냐”며 왕여옥에게 긴 머리를 권했다.

이에 왕여옥은 “그건 미국이라 그런 거다”며 “사실 미드야 말로 막장이구만. 한국 기자들은 미드는 완성도 높고 우리 드라마만 후진 걸로 쓴다. 그 유명한 ‘위기의 주부들’만 봐도”라고 말했다.

임예진(임기희/탤런트/영화배우)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 72회에서는 왕여옥(임예진 분)과 노다지(백옥담 분)의 대화를 통해 미국드라마에 대한 언급이 등장했다고 뉴스엔이 전했다.  왕여옥은 미용실 직원이었던 예비 며느리 노다지에게 헤어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노다지는 “미국 드라마 보면 환갑 지나도 긴 머리 늘어트리지 않냐”며 왕여옥에게 긴 머리를 권했다.
임예진(임기희/탤런트/영화배우) 28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연출 김정호 장준호) 72회에서는 왕여옥(임예진 분)과 노다지(백옥담 분)의 대화를 통해 미국드라마에 대한 언급이 등장했다고 뉴스엔이 전했다. 왕여옥은 미용실 직원이었던 예비 며느리 노다지에게 헤어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노다지는 “미국 드라마 보면 환갑 지나도 긴 머리 늘어트리지 않냐”며 왕여옥에게 긴 머리를 권했다.

왕여옥의 말에 노다지는 “그 드라마는 오히려 약과다”고 미국 드라마의 자극성에 대해 혀를 내두르며 대화 주제가 갑자기 헤어스타일에서 막장 드라마로 튀었다.

마침 전날 방송된 ‘오로라 공주’ 71회는 불륜, 비속어, 위장임신 등 이른바 막장설정에 대한 사과방송으로 시작된 바. 72회에서 등장한 미국드라마에 대한 언급이 더욱 시선을 모았다.


withyj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