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배우이자 가수인 양동근의 디스전 참가는 ‘러셀의 역리’라고 말했다.

진 교수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양동근의 랩퍼 디스전. 디스는 랩퍼 디스전에 포함되나, 안 되나? 러셀의 역리 같은 상황”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버트런드 러셀은 ‘공포는 미신의 산실이자 잔인성의 주요한 근원 가운데 하나다. 공포를 정복하는 것은 지혜의 출발점이며, 이는 진리 탐구에서뿐만 아니라 가치 있는 인생관을 추구하고자 노력할 때도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고 적었다.

한편 양동근은 최근 국내 힙합가수들의 디스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노래 ‘Mind Control’ 음원을 30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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