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인비(25·KB금융그룹)가 63년만에 메이저 골프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박인비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6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 16번홀까지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단독 2위인 김인경 (25·하나금융그룹)보다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사실상 우승이 확정된 상황이다.

박인비가 우승하면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 이후 63년 만에 시즌 초반 메이저 대회에서 3연승을 거두는 여자 골프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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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골퍼/KB금융그룹)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63년만에 메이저 골프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인비(골퍼/KB금융그룹)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63년만에 메이저 골프대회 3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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