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영흥1호기가 1만5000시간 625일 무고장 운전(LTTF : Long Term Trouble Free)을 달성했다.

영흥화력 1호기는 국내 최초로 도입된 800MW급 석탄화력으로써 지난 2004년 7월12일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래 8년 11개월만인 지난달 9일 1만5000시간 무고장 전을 달성한 것이다.

영흥화력본부는 수도권 전력의 20%를 담당하는 대용량 발전단지로서, 글로벌 명품발전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영흥화력본부는 지난달 28일 장도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만5000시간 동안 1건의 고장도 없이 전력공급의 역할을 완수한 1호기의 성과를 축하하는 기념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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