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소비 패턴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도 실제 구매 혹은 할부로 이용하는 사람보다 오토리스나 장기렌트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장기렌터카는 오토리스에 비해 약정한 월 이용료 외에 일체의 비용부담이 없고, 보유세, 보험료, 차량정비 등에 대한 추가 비용이 들지 않으며, 월 이용료는 100% 경비로 인정되어 개인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반면 오토리스는 일종의 금융상품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자동차를 차입을 하는 형태로, 개인의 신용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리스료 등이 100% 경비로 인정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예를 들어 BMW 520D를 오토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했을 때와 장기렌트 프로그램을 이용했을 때를 비교해보면, 오토리스의 경우 월 환산보유세 42,475원, 월 환산보험료 125,000원, 리스료 1,353,600원으로 총 1,521,075원이 들어간다. 이를 장기렌트 프로그램으로 계산하면 보유세와 보험료는 0원, 월 이용료는 업체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월 100만원 안팎으로 장기렌터카를 이용했을 때 월 50만원 정도를 절약을 할 수 있다.

장기렌터카를 찾는 고객의 급증으로 수입차 장기렌터카 전문기업인 ㈜비마이카(BEMYCAR)는 지난 6.18일 BMW 공식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Deutsch Motors)와 업무협약을 맺고 BMW 320D와 520D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이박스프로그램(MYBOX Program)>을 출시하여 판매 중이다.

이번 <마이박스프로그램> 출시 기념으로 BMW 총 50대 한정으로 520D의 경우 월 999,900원에, 320D의 경우 월 811,500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마이카는 이외에도 각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상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상담 담당자가 고객들과의 1:1 면담을 통해 고객에게 맞는 렌털 프로그램을 설계해준다. 자세한 정보는 ㈜비마이카 홈페이지 참조 (www.bem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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