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음악감독 박칼린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됐던 뮤지컬 배우 최재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85년생인 최재림은 경원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2009년 뮤지컬 ‘렌트’의 콜린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10년 뮤지컬 ‘헤어스프레이’ 씨워드 역과 뮤지컬 ‘남한산성’ 정명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그는 2010년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서 박칼린을 돕는 보컬 코치로 출연, 32인 합창단원의 안무와 노래 등을 지도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깔끔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박칼린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과거 불거진 최재림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는 2011년 당시 한 방송에서 “연하남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털어놨던 것에 대해 “이 나이 되면 남아있는 사람이 연하남밖에 없다. 다 짝이 있거나 결혼해서 그렇게 말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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