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놓치 않게 만드는 대결 구도 '눈길' … 유저 혹은 똑똑한 A·I와의 두뇌 대결 볼만
게임 속에서 긴장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장치 중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대전'이다. 게임 내에서 대전은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플레이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주며, 특히 대전의 상대가 아는 사람일 경우는 경쟁심이 더욱 자극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는 대전의 묘미를 잘 살린 신작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최근 KT올레마켓에서도 대전 콘텐츠가 심도 있게 녹아든 5종이 출시됐다. 가령 액션성을 강조한 MORPG '다크헌터'는 PvP, 파티플레이 등으로 유저간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시키는 한편 디펜스 장르인 '엘프디펜스 for Kakao'는 엘프와 인간이 대결한다는 시나리오를 통해 양측이 서로 전략적으로 대립한다는 구성으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와 함께 '모두의 연금술사 for Kakao'는 카카오톡 유저들과 매주 진행되는 주간 랭킹으로 치열한 연금술사들의 호문 대전을 지원해 이슈가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몰이사냥으로 상대를 대적하는 액션RPG '던전앤다크', 마상전투를 소재로 실시간 대전을 벌일 수 있는 '활 for Kakao'가 KT 올레마켓에 선보여 유저들의 만족감을 채워줄 예정이다.
[활 for Kakao] 촉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일품
● 장르: 대전액션 ● 무료/인앱결제
올 상반기를 강타한 '활 for Kakao'가 KT 올레마켓에 선보였다. 지난 1월 8일 출시된 후 돌풍 행진을 이어온 이 게임은 민족 전통무술인 '마상전투'를 소재로 한 실시간 대전 액션이다. 자이로 센서를 활용해 세밀한 조작감과 긴장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이 최대 강점으로 스마트폰을 상하좌우로 기울여 활의 발사 각도를 조절하고 조준한 뒤 화면 우측의 발사 게이지를 당겨 활의 강도를 조절하고 상대를 타격하는 조작법이 특징이다. 특히 마상 전투의 경우 1분 내외로 진행되는 등 속도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제공하며 최대 5명의 친구와 협력해 동시 공격하는 보스레이드도 인기가 좋다. 이 밖에도 HP를 회복시키는 만두, 화살비 등 전투 중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스페셜 아이템은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부분으로 꼽힌다.
[엘프디펜스 for Kakao] 엘프로 인간 막기
● 장르: 디펜스 ● 무료/인앱결제
타워형 디펜스 게임이 카카오 네트워크와 만났다. '엘프디펜스 for Kakao'(이하 엘프디펜스)는 엘프의 특성을 파악해 적재적소에 엘프를 배치하는 '엘프디펜스'의 카카오 플랫폼 버전이다. 귀여운 엘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인간들의 침략을 막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맵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지형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영웅들의 고유스킬과 공통스킬 등을 사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화분에 씨앗을 심고 키워 엘프들에게 능력을 부여해줄 수 있는 정원 시스템도 재미를 더한다. 스테이지는 총 6개로 각 단계별로 난이도가 높아지며, 각 난이도마다 하드 모드가 있어 도전 욕을 자극한다. 이 스테이지들은 매주 새로운 맵으로 교체되기 때문에 끝없이 새로운 맵에 도전할 수 있다.
[모두의 연금술사 for Kakao] 4대 원소 활용한 '호문 대전' 압권
● 장르: 소셜 대전 ● 무료/인앱결제
연금술의 세계로 빠져본다. '모두의 연금술사 for Kakao'는 불, 흙, 공기 등 주어진 4대 원소를 조합해 자원과 새로운 생명체 '호문'을 만들고, 카카오톡 유저들과 매주 진행되는 주간 랭킹을 통해 치열한 연금술사들과 호문 대전을 벌이는 게임이다. 유저는 주어진 4대 원소로 60여 가지의 다양한 호문을 얻을 수 있으며, 각 호문들을 다시 조합하면 보다 새롭고 강한 최강 호문 키메라를 얻을 수 있다. 유물 탐사를 통해 호문을 위한 아이템을 장착하면 자신만의 최강 호문을 만들 수도 있다. 무엇보다 현재 마련된 60가지 호문 외에도 매주 새로운 호문들이 새롭게 추가돼 게임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정 시즌에만 획득할 수 있는 시즌 한정 호문들도 추가된다. 아울러 이 게임은 간단한 터치와 드래그로 조작할 수 있으며, 함께 게임하는 카카오톡 친구가 많을수록 게임 내에서 시간을 빠르게 조절할 수 있는 아이템을 쉽게 획득할 수 있다.
[던전앤다크] 몰이사냥의 재미 '짜릿'
● 장르: 액션RPG ● 무료/인앱결제
몰이사냥의 쾌감을 극대화한 게임이 출시됐다. '던전앤다크'는 전통 액션RPG를 높은 퀄리티로 되살린 신작으로 초반에는 다대일 전투를 벌이다가 몰이사냥 식으로 박진감 넘치게 전개되는 전투가 특장점인 작품이다. OK 버튼만 누르는 단순한 방식의 전투에서 벗어나 직업 및 스킬 특성을 이용한 콘트롤을 차용해 마치 아케이드 조작법을 떠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직업들이 선보이는 전투 방식도 볼만한데, 일반적인 검사나 법사, 캐릭터 외에도 소환술, 거너 등 특수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콘트롤 방식도 상이하다. 이와 함께 모든 파츠가 변화하는 코스튬과 몬스터 도감, 호칭, 달성도, 투기장 등 수많은 콘텐츠로 전투이외의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 밖에도 등장인물이 풀어나가는 장대한 시나리오도 탄탄한 편이며 현실감 넘치는 화면과 사운드가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다크헌터] 5분 안에 단판 짓는 게임성 Good
● 장르: 액션RPG ● 무료/인앱결제
통쾌한 액션 타격감을 손끝으로 만끽해 본다.'다크헌터'는 액션성을 강조한 MORPG로 PvP, 파티플레이 등 유저간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쉬운 조작, 빠른 속도를 베이스로 지루함을 한 방에 날려버릴 액션 대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두 눈을 만족시켜줄 그래픽도 볼 만하다. 이 게임은 120개 이상의 수 많은 스킬과 화려한 액션 이펙트, 박진감 넘치는 연속 공격이 빼어난 그래픽을 통해 유저에게 전달된다.친구와 경쟁하는 재미도 뛰어난데, 최고의 전사로 올라가기 위해 1대 1 PK 대결과 파티 플레이가 지원되며, 반대로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친구 맺기 시스템, 길드 커뮤니티가 구현돼 있다.게임내 지원되는 모바일 대전들은 5분안에 단판을 지을 수 있도록 시스템이 기획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게 '다크헌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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