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빠 어디가'에서 소개된 월성계곡이 여름 피서지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 위치한 월성계곡을 찾았다.
열두 번째 여정으로 선택된 장소는 월성계곡으로, 이 곳의 맑은 물과 멋진 풍경은 아이들은 물론 아빠들의 찬사까지 이어지게 만들었다.
이날 월성계곡에 도착한 이들은 한적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에 곧 빠져들었다.
덕유산 남쪽자락에 위치한 월성계곡을 바라보며 김성주는 “선녀가 나올듯하다"라며 감탄했다.
특히 월성계곡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피서지로 안전한 곳이었다.
월성계곡 물깊이는 어른의 가슴까지 올라오는 깊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 넓은 너럭바위가 자리잡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할 수 있다. 이날 아이들과 아빠들은 너럭바위를 미끄러져 내려가는 계곡 슬라이딩놀이를 신나게 즐기도 했다.
또한 맑은 계곡의 물 사이로 물고기들이 뚜렷하게 보여 시원한 청량감을 전해 준다.
월성계곡은 텐트 취침도 가능하며, 주변에 방갈로도 있어 텐트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도 편하게 여름 피서를 즐길수 있다.
시원한 방갈로 옆에 펼쳐진 드넓은 계곡물에서 즐거운 일정을 보낸 아빠와 아이들.
방송후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이며 “월성계곡, 이번 피서지로 가봐야지", ”월성계곡, 저렇게 좋은 곳이?“, ”나도 계곡 슬라이딩한번 하고 싶다", “월성계곡, 유명한 곳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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