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광양만권HRD센터’ 국비 지원 교육생 모집
우리나라 수출 시장의 핵으로 주목받는 광양만이 최근 또 한 번 국가적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철강/제철 분야 최대 산업단지인 이곳에 전문 인력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광양만을 일자리창출 지역으로 앞세우려는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굴지 대기업 공장이 밀집해 있는 광양만은 앞으로 경제자유구역 내 전남권역에 6개 단지 29.92㎢, 경남권역 2개 단지 6.98㎢ 등 모두 8개 단지 36.9㎢에 이르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광양시,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한국노총광양지부,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 광양만권조선업체 등은 컨소시엄을 통해 ‘사단법인 광양만권HRD센터’를 설립, 지역맞춤형 인력을 계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단법인 광양만권HRD센터는 국내 최고의 용접기능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 교육생들을 배출해 취업 알선에 나서면서 ‘2012년 고용노동부 평가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부문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광양만권HRD센터의 용접교육은 매 분기별로 4개월간 이루어지며, 교육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용접훈련과 함께 현장 CAD훈련을 병행하고, 용접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용접산업기사 등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
교육비와 기숙사비가 무료인 것은 물론 교육 과정 이후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 율촌산단, 광양지역 주요 산단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에 취업할 수도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사단법인 광양만권HRD센터는 2013년 하반기에도 용접교육생을 모집한다. 19~55세 남녀 실직자(45세 이상 베이비부머 가능)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60명을 모집하며 교육기간은 오는 8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4개월간 이어진다.
관련 내용은 사단법인 광양만권HRD센터 홈페이지(www.gyhrd.or.kr)와 전화(061-772-7114)로 확인 가능하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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