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항만공사(IPA)가 창립 8주년을 맞아 ‘행복경영’ 선언했다.
항만공사는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김춘선 사장을 비롯해 이인수 항만위원장과 박승기 인천지방해양항만청장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갖고 ‘행복경영’을 선언하는 등 재도약을 다짐했다.<사진>
항만공사는 이날 ▷행복경영프로그램 지원 ▷일ㆍ가정이 융합하는 조직문화 확산 ▷소모적 관행과 저해요소 개선 ▷자기계발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성취감 추구 등을 주요 방향으로 하는 ‘IPA Happy Wave’ 선언을 했다.
항만공사는 이 선언을 통해 구성원의 만족과 행복이 업무 몰입도와 효율을 높여 더 좋은 성과를 창출한다는 CEO의 경영철학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존중과 배려, 동료애, 자기계발 등을 주요 덕목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제도와 문화를 조성키로 했다.
김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팎의 도움으로 인천항과 공사의 존재감이 각인되면서 정부와 여당, 지자체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등 주요 사업과 관련된 현안 해결의 전망과 기대가 밝다”며 “추진 중인 사업을 통해 130년 전과는 질적으로 다른 또 한 번의 개항을 착실히 준비하자”고 말했다.
이 항만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3기 경영진 구성 이후 공사에 활기가 넘치고 좋은 성과도 내고 있다”며 “대내외 여건이 좋지는 않지만, 경영진과 직원들이 저력을 발휘해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항만공사는 그동안 공사와 인천항 발전에 기여한 업체와 인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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