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가 자사 화장품 브랜드인 미샤가 7월 한 달 동안 ‘서머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여름 세일은 미샤 전 제품에 대해 최대 50%까지 할인 폭이 크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미샤 여행용 세트(바디&헤어 5종)’를, 7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에어-핏 매직 쿠션케이스’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세일 행사 전부터 뷰티넷과 각종 포털사이트에 세일 추천상품이나 예상 할인율 등을 게시하는 등 미샤 빅세일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고객들은 여름제품 및 인기 상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가 때 유용한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일 에이블씨엔씨의 주가는 오전 9시35분 현재, 전일의 부진에서 벗어나 반등에 성공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전거래일 대비 3.33%(1350원) 오른 4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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