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경기 동두천기상대는 12일 오후 10시 10분을 기해 포천 연천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로써 경기북부지역에는 구리 남양주 고양 등 3개 시군만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 0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구리 47.5mm, 남양주 62.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경기도청 관측장비가 설치된 구리시 수택동에는 74mm의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경기북부지역은 곳에 따라 많게는 150mm까지 비가 내리는 등 새벽에 다시 호우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비 피해 예방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강홍수통제소는 앞서 오후 3시 30분 임진강 파주시 적성지역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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