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JYJ의 멤버 준수(XIA)가 자신의 보컬 스타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준수는 7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진행된 정규 2집 앨범 ‘인크레더블(Incredible)’ 쇼케이스에 참석해 “저는 노래를 부를 때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 감정선이나 유연성이 떨어져서 알앤비를 제외하고는 기분에 맞게 부르는 스타일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앨범에서 뮤지컬의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 “안 받았다고 할 수 없다. 노래를 그렇게 불러야겠다고 생각을 한 것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준수는 이어 “가요에서는 뮤지컬로 부른다고 하고, 뮤지컬에서는 가요로 부르는 것 아니냐고 하는데 제가 그렇게 부르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부른 것이다”라고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준수는 오는 20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가지며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nice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