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날치기 [헤럴드생생뉴스]영화감독 A씨가 날치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3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날치기 한 혐의로 영화감독 A씨(45)를 불구속 입건했다.
영화감독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5시께 서울 서초구 교대역 부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40만원 상당 금품이 든 20대 여성의 가방을 날치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이 계속 추적하자 오토바이를 버린 채 옷까지 갈아입고 도주했지만 범행 30분 만에 붙잡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준비하고 있는 다음 영화에 오토바이로 날치기 하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그 날치기 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느껴보고자 실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한편, A씨는 과거 600만 관객이 들었던 영화의 촬영감독 출신이며, 8월에 본인이 감독을 한 가출 청소년에 관한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