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상만)가 중소기업 마케팅 도우미 ‘HIT500’ 참가기업을 올해 마지막으로 모집한다.

16일 중진공 대구본부에 따르면 창업초기(업력 3년 미만) 및 신제품 출시를 앞둔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HIT500 사업 참여기업을 3차로 모집한다.

2010년 첫 시행된 HIT500 사업은 소비자 및 전문가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매년 500개 중소기업제품을 선정한 후 온라인 제품 홍보페이지 제작, 소비자 평가 및 온라인 홍보, 무료 제품체험단, 정책매장 입점을 통한 판매 지원 등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내 히트500제품 특별판매관 운영, 중소기업 전용 정책매장(HIT500 플라자<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지원, 제품 언론 홍보 등의 마케팅 채널을 확대 지원해 한층 적극적인 제품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또 HIT500 사이트(www.hit500.or.kr)를 개편해 이용자들이 HIT500 제품정보, 제품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김상만 대구지역본부장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한 중소기업이 자금, 인력부족등의 문제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기업들에게 HIT500 사업은 훌륭한 마케팅 서포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HIT500 사이트(www.hit500.or.kr)를 통해 7월 한달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