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오영욱 열애 인정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엄지원이 건축과 오영욱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엄지원의 과거 발언에 눈길이 쏠렸다.

엄지원은 지난해 MBC 라디오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출연, “가끔 너무 외롭다. 뒤쪽에 단추가 많은 옷을 입을 때 혼자 거울을 보면서 낑낑대다 보면 단추를 채워줄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지원은 원하는 남성상에 대해 “내가 집에 늦게 들어가도 이해해주는 남자, 며칠씩 내가 집을 비워도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라고 답했다.

엄지원(영화배우/탤런트),오기사(오영욱/건축가/여행작가/오기사디자인대표)
배우 엄지원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 오영욱 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엄지원(영화배우/탤런트),오기사(오영욱/건축가/여행작가/오기사디자인대표) 배우 엄지원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 오영욱 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엄지원 과거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지원 과거발언, 오영욱 씨가 이해심 넓은 타입인가보다”, “엄지원 과거발언, 드디어 그런분 만나신 거라면 축하드려요”, “엄지원 과거발언, 결혼 소식도 기대할게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15일 오전 엄지원의 소속사 채움엔터테인먼트는 “엄지원 오영욱이 지인을 통해 만나 지난해 말부터 교제 중이다”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엄지원의 연인 오영욱은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의 유명 건축가로, 여행 에세이 여러 권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엄지원은 현재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의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