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를 마련하는 지름길은?
강한 남자들을 위한 MMORPG '쎈 온라인'이 드디어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드래곤플라이가 서비스하는 '쎈 온라인'은 전투의 기본이 되는 강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PvP 전장을 구현했다. 특히 압도적인 스케일의 방대한 콘텐츠와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래픽 등이 강점으로 꼽히며 MMORPG 시장의 뜨거운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미 많은 유저들은 '쎈 온라인'이 침체된 온라인게임 시장을 일으켜 세울 주인공으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무엇이든 시작이 반인 법! 새롭게 시작된 '쎈 온라인'의 시대를 맞아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한 본격 공략이 시작된다.
기본 장비 마련 위한 퀘스트 '쎈 온라인'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제공되는 일련의 퀘스트들은 전투나 채집이 아닌 이동만 하면 모두 해결 가능한 간단한 미션들이다.
이 퀘스트들의 목적은 다름아닌 유저들에게 플레이의 기본이 되는 기초 장비들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물론 게임을 진행하면 더 좋은 장비를 다수 확보할 수 있지만 일단 어떤 부위에 어떤 무기나 방어구를 장착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지만 자신에게 어울리는 장비를 장만할 수 있다. 아울러 퀘스트를 그냥 넘기지 말고 꼼꼼하게 읽어보며 '쎈 온라인'의 스토리도 어느 정도 파악하게 된다.
→(위에서 시계방향 순) 장비 마련을 위한 대장정 주요 장비를 대부분 얻을 수 있다 점점 화려해지는 캐릭터 장비 마련을 위한 퀘스트는 10개가 넘을 정도로 복잡하다. 하지만 대부분 주변에 있는 NPC를 만나기만 하면 해결이 가능해 부담은 없다. 아울러 퀘스트가 진행될수록 화려해지는 자신의 캐릭터를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전사를 기준으로 할 때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장갑, 벨트, 다리보호구, 장화, 무기, 갑옷, 어깨보호구 등을 갖출 수 있다. 기타 장비를 다음 퀘스트나 사냥을 통해 확보하니 꼼꼼히 살펴두자.
오크와 박쥐 잡으며 콘트롤 단련 장비를 모두 마련했다면 다음은 본격적인 사냥이다. '군단 니커'를 방문하면 '시작의 강' 퀘스트를 제공하는데 '오크' 2마리와 '악마 박쥐' 3마리를 사냥하면 된다. 미션 완료시 보상은 '교관 크로나'가 제공한다.
'악마 박쥐'는 마을을 나서자마자 발견할 수 있는데 마을 호위병과 전투중인 몬스터는 그냥 지나치자. 굳이 호위병의 도움을 받을 정도로 강력한 몬스터가 아니며 자신이 사냥을 한다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 카운팅이 계산되지 않는다.
→(위에서 시계방향 순) 호위병과 함께 협공을? 박쥐는 정말… 약하다 우락부락하지만 만만한 오크들 '악마 박쥐'는 레벨이 3에 불과해 평타만 눌러도 무난히 잡을 수 있을 정도다. '오크' 역시 겉모습만 우락부락 할 뿐 3레벨 몬스터여서 '악마 박쥐'와 크게 다를 바 없다. 일단 '쎈 온라인'의 손맛을 느낀다는 정도로만 생각하자.
초반 몬스터들의 특징은 리젠이 대단히 빠르다는 점인데 한 마리를 잡고 나면 다음 몬스터를 사냥하기도 전에 리젠이 될 정도다. 아직은 광역 스킬이 없는 경우가 많아 귀찮아도 일일이 한 마리씩 클릭해 잡아야 한다. 너무 약해 사냥이 싱겁다면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악마 박쥐'와 '오크'가 섞여있는 무리를 공략, 한 번에 퀘스트를 해결하는 것도 좋다.
드롭 아이템을 놓치지 말자 '교관 크로나'를 방문하면 보상과 함께 두 개의 퀘스트를 함께 준다. 먼저 '담력 훈련'은 '나무의 마음' 3개를 요구하는데 이 아이템은 '이끼 나무악마'를 처지하면 얻을 수 있고 '자신을 믿기'의 경우, '식인화' 8마리를 잡으면 된다.
'이끼 나무악마'와 '식인화'는 각각 5레벨과 6레벨로 사냥에는 무리가 없다. 때문에 기왕이면 주변에 같이 서식하는 '암흑의 아끼 나무악마(6레벨)'와 '견고한 식인화(7레벨)'를 잡는 것이 경험치도 많고 돈도 많이 떨어진다. 이들을 잡아도 퀘스트 목표량은 동일하게 계산된다.
→(위에서 시계방향 순) 뭉쳐있는 몬스터무리 타격감이 제법 묵직하다 초반에도 화려한 스킬을 쓸 수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들 몬스터는 리젠이 대단히 빠르지만 먼저 공격을 하지는 않는다. 불편한 점은 처치한 몬스터가 떨어뜨린 돈이나 아이템을 챙기기도 전에 그 자리에 새로운 몬스터가 출현, 시야를 방해한다는 점이다.
아무 생각 없이 사냥만 하면 바닥에 떨어진 아이템을 보지 못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기니 한 마리를 잡고 나면 무조건 바닥을 살펴 아이템을 모아두자. 워낙 저레벨 아이템이라 팔아도 큰 돈이 되지는 못하지만 모든지 처음에는 아쉬운 법, 미리 돈을 장만에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정광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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