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멘꼬’ 봉사단 신입교육으로 경북 영천시 화산리에서 감자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 시간을 가졌다.

16일 LH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경북 영천시 화산리 농가에서 LH직원, 멘토(지역대학교 학생) 및 멘티(임대주택 거주아동) 30여명이 함께해 ‘멘토와 꼬마친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1박2일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멘토와 멘티가 어울려 감자 수확 등을 하며 협동심을 길렀다.또 체험학습을 통해 서로 어울릴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LH 대구경북본부는 ‘멘토와 꼬마친구’가 대구지역 내 임대주택 거주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주거지원과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봉사로 지역대학교와 협력해 학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계명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멘토와 꼬마친구’란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주요 테마인 ‘형누나 되어주기’ 봉사활동 등의 실천을 위해 ‘LH계명대 봉사단’이 지난 2011년 출범해 3년째 활동 중이다.

이차관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LH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멘토와 꼬마친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사랑나눔 실천으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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