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레드카펫 가슴노출 사고로 배우 여민정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의 과거 파격 화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민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민정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 4월 프레스티지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로 여민정은 핫핑크 원피스를 입고 치마 자락을 걷어 올려 분홍색 속옷을 노출시킨 모습이다. 또 다른 화보 사진에서 여민정은 니트 티셔츠를 어깨까지 내려 가슴골을 노출하는 과감한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앞서 여민정은 이날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던 중 왼쪽 어깨끈이 끊어져 가슴 일부와 피부에 부착한 테이프 등이 노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또한 옆트임 드레스 밖으로 검은색 속옷이 드러나는 등의 노출로도 시선을 모았다.

이날 여민정 노출사고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하는 등 화제가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당시 여민정이 드레스의 한쪽 어깨 끈을 만지는 듯한 동작을 취한 것을 두고 의도적으로 노출사고를 일으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여민정은 케이블채널 OCN ‘TV 방자전’과 tvN ‘러브 스위치’, 영화 ‘AV 아이돌’ 등에서 얼굴을 알렸으며, 다음달 8일 개봉하는 영화 ‘가자, 장미 여관으로’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