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가 3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산자물가는 소비자물가에 선행한다. 최근의 저물가 기조가 앞으로 계속될 수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17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6월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떨어졌다.
지난해 10월(-0.5%) 이후 9개월 연속 하락세다. 전월(-2.6%)보다 폭은 축소됐다. 전월 대비 생산자물가지수 증가율은 0.0%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국내출하ㆍ수입품의 가공단계별 물가를 보여주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2.6% 떨어졌다. 원재료(-2.7%)와 중간재(-3.4%)의 낙폭이 최종재(-0.8%)보다 상대적으로 컸다.
서경원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