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코스닥 새내기주 나스미디어가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나스미디어는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15분 현재 시초가보다 14.95% 높은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스미디어의 시초가는 발행가 8800원보다 71% 높은 1만5050원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날 주가는 발행가 대비 96.59% 높은 수준이다.
나스미디어는 국내 온라인 미디어렙 1위 업체다. PC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광고와 모바일 광고, IPTV 광고, 옥외 광고의 미디어렙을 제공하면서 지난 10여 년간 연평균 30%에 육박하는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8년 KT그룹에 편입돼 KT 계열사들과 시너지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인터넷과 모바일, IPTV 등 뉴미디어 광고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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