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의 리더 윤학이 군 복무를 마친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윤학은 7월 2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육군 3군 사령부 앞에서 진행된 전역식에 참석해 “저 없는 동안 멤버들이 열심히 해서 초신성이 많이 성장했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윤학은 “건일이가 제대 하자마자 앞으로 활동 계획과 해야 할 일을 설명해줬다. 휴가는 따로 없고 곧바로 연습에 돌입해야 할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이어 “열심히 활동해서 여섯 명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날 전역식을 찾은 1500여명의 일본팬들에게 “비가 오는데 제 전역식에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초신성을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초신성 되겠다”고 감사의 말을 건넸다.
윤학은 2011년 10월 25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에 입소해 3군사령부 내 군악대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해왔다.
한편 윤학이 속한 그룹 초신성은 지난 2007년 데뷔했으며 2009년 일본으로 진출해 큰 인기를 얻었다. 윤학은 제대 후 곧바로 초신성에 합류해 팬미팅 등 콘서트 준비 등을 통해 공식 일정을 함께 소화할 계획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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