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의 방미기간중 성추행에 연루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해 미국 경찰이 경범죄(misdemeanor)를 적용해 체포영장을 발부할 것이란 소식이 나돌자 트위터가 시끄럽다.
트위터리안들은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설에 이어 경범죄가 적용될 것이란 전망에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잇다.
“청와대 대변인이란 자의 성추행체포영장 혐의 뉴스만으로도이 정권은 도덕성 추락을 다시 사죄하고 청와대에 검은색 조기라도 걸어야 할 일이다” ,“윤창중 체포영장 청구 검토 충분히 X팔리고 매장됬다. 벌금정도로 마무리될듯”, “윤창중 자진 출국 추진회 조직이라도 만들어야” 등 윤 전 대변인을 비난하거나 조롱하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에선 “경범죄 검토라면, 미국 인턴녀, 위증했다는거네”, “팩트는 하나인데 그동안 당신들이 해온 역겨운 상상이 범죄 이상으로 사람을 사회적으로 살인을 시킨 셈”이란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 변호를 맡은 김석한 변호사는 2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미국 사법 당국에게 체포영장 발부를 통보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사법당국은 내가 윤 씨를 변호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런 통보는 없었다”고 말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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