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우성아이앤씨가 국내 유통망 대폭 확대를 통해 국내 남성 패션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남성 패션 전문기업 우성아이앤씨(대표 김인규)는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인 본지플로어(Bon.g.floor) 가두점 및 아울렛 매장 10개를 신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우성아이앤씨는 현재 총 26개의 본지플로어 매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연말까지 우성아이앤씨가 보유한 4개 브랜드에 대한 매장을 총 180개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우성아이앤씨는 국내 1위 셔츠 브랜드인 예작(Yezac)을 포함, 본(Bon), 본지플로어(Bon.g.floor),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 등 총 4개의 남성 프레스티지 및 캐주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김인규 우성아이앤씨 대표는 “지난해 4월 패션그룹형지 관계사로 편입된 후 내부 조직정비 및 사업역량 강화, 외부 영업 및 유통 네트워크 등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본격 나타나고 있다”며 “패션그룹형지의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 활동이 지속되고 있고 우성아이앤씨의 사업 전략 및 자금조달 등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국내 남성 패션 시장에 대한 시장 지배력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6월 고급 여성복 브랜드인 캐리스노트를 인수한 데 이어 최근 베트남 씨앤엠(C&M) 공장 지분 51% 취득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및 해외 패션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greg@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