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서울상공회의소는 29일 11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현재 공석인 서울상의 회장 선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장단 회의를 개최한다.

손경식 회장의 후임으로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유력한 상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오늘 회의에서 새 회장 후보를 합의 추대할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서울상의 회장으로 추대되면 신임 절차를 거치게 되며, 통상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된다.

이날 회의에는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 등 회장단 11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 회장으로 유력한 박용만 회장은 개인 일정으로 참석치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