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고양이밥 훔쳐먹는 너구리가 포착됐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고양이밥을 훔쳐 먹는 야생 너구리의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고양이 세 마리의 사료를 천역덕스럽게 빼앗아 먹는 너구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앞에서 밥그릇을 도둑맞은 고양이가 앞발을 휘둘러보지만 너구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밥 먹는데만 열중한다.
집 고양이들이 이런 너구리의 모습을 황당하게 바라보는 가운데 카메라를 든 주인은 너구리를 향해 슬그머니 다가간다. 그러자 너구리는 잠시 물러나는가 싶더니 다시 고양이의 밥그릇을 향해 돌진해 사료 한 줌을 움켜쥐고 달아나 폭소를 자아낸다.
고양이밥 훔쳐먹는 너구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양이밥 훔쳐먹는 너구리, 굴욕이네” “고양이밥 훔쳐먹는 너구리, 배고파서 내려왔나봐” “고양이밥 훔쳐먹는 너구리, 좀 나눠먹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