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사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나근형 인천시교육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다.
감사원의 수사 의뢰로 지난 2월부터 수사에 착수한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신호철)는 26일 오전 11시 나 교육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나 교육감은 지난 2010~2011년 5차례에 걸쳐 자신의 측근을 승진시키기 위해 근무성적평정(근평)을 조작하도록 지시하고, 징계 받은 직원의 승진후보자 순위를 상향 조정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나 교육감은 직원들로부터 수백만원대의 뇌물성 선물을 받은 정황이 검찰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소환 조사는 나 교육감의 측근이자, 인사 비리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진 A(60) 전 시교육청 행정관리국장의 첫 공판에서 예고됐다.
지난 23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전 국장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나 교육감의 뇌물수수 혐의를 포착했다며 조만간 나 교육감을 소환 조사할 것임을 내비쳤다.
검찰은 그동안 나 교육감의 비리 의혹을 밝히기 위해 다각적인 수사를 펼쳐왔다.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