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소지섭이 촬영장에서 ‘삼촌 미소’를 선보여 화제다.
26일 SBS 새 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사 측은 소지섭과 아역배우의 연기 장면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지섭이 분수를 구경하고 있는 한 꼬마에게 다가가 부드러운 미소로 말을 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소지섭은 차가운 극중 캐릭터를 잠시나마 벗고 아이에게 부드러운 눈빛과 미소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3시간이 넘는 촬영시간 동안 아역배우가 지칠까봐 촬영 내내 챙기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본팩토리는 “소지섭은 까칠함과 부드러움, 이 극적인 두 가지 내면 연기를 무리 없이 넘나드는 배우”라며 “다정한 소지섭의 모습 속에 감춰진 깜짝 반전이 공개될 ‘주군의 태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지섭의 삼촌 미소에 누리꾼들은 “소지섭 삼촌 미소, 아역배우가 부럽긴 처음이네”, “소지섭 삼촌 미소, 사진만 봐도 훈훈하네”, “소지섭 삼촌 미소, 소지섭 인상 써도 웃어도 멋지네”, “소지섭 삼촌 미소, 드라마 기대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오만방자한 남자(소지섭)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여자(공효진)의 영혼 위로 콤비플레이를 담은 작품이다. 8월 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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