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 퇴촌 토마토축제 21일부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서 제11회 퇴촌 토마토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수)가 주최하고 광주시와 광주시 의회, 퇴촌농협이 후원하며 ‘청정빛 퇴촌! 토마토 힐링 축제’라는 주제로 관광객을 맞는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가야금 연주와 건강댄스, 퓨전국악 등이 개막식에 앞서 펼쳐지며, 식후행사로 광주시 주민자치센터 공연, 광주시립농악단 공연, 토마토가요제 예선 및 연예인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2일과 23일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토마토 레크리에이션, 토마토 풀장체험, 토마토 수확체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청정빛 퇴촌! 토마토 힐링 축제”
“청정빛 퇴촌! 토마토 힐링 축제”

특히 지난해와 달리 관광객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토마토 풀장을 2개소로 늘려 행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토마토 수확체험도 지난해 2개소에서 6개소로 체험농가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그 밖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비보이 초청공연, 연예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편 상설행사로는 산지에서 생산된 토마토로 20여 가지의 토마토 웰빙음식을 만들어 관람객들에게 제공하는 ‘토마토 웰빙음식 전시회, 시식회’와 토마토 품평회, 토마토 모종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행사기간 3일간은 무농약 및 저농약 토마토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