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체인인 CJ CGV(대표 서정)가 1998년 1호점인 강변점 개관 이후 15년만인 2일 누적 관객수 6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CGV는 “지난 2012년 4월 누적관객 5억명을 넘어선 이래 1년여만에 1억명의 관객이 더 방문했다”고 3일 덧붙였다. 이로써 CGV는 지난 15년 간 하루 평균 11만여명, 연 평균 약 4천만 명의 관람객을 맞은 셈이다. 이를 대한민국 전체 인구로 환산하면 국민 1인당 연 2회 이상 CGV에서 영화를 관람한 것과 같은 수치다. CGV에 따르면 15년 동안 영화 상영작 편수는 총 4500여편에 이른다. CGV는 6억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이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