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검찰의 비자금 수사와 관련 3일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가운데 증시에서 CJ그룹주는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이 회장은 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부심에 상처준 것에 깊이 사죄한다”며 “이번 사태로 그룹이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이날 장초반 CJ는 전일 대비 2% 넘게 하락했고, CJ대한통운, CJ씨푸드, CJ E&M, CJ오쇼핑 등도 소폭 하락했다.
반면 CJ헬로비전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0.59% 오른 1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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