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지난달 29일 열린 금융감독원 ‘제1회 민원점검의 날’에 ‘민원감축 모범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서울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임직원 민원에 대한 관심 및 금융소비자 보호 의식 향상, 민원 감축 등에 적극 동참키 위한 행사다.

KB생명과 함께 ‘민원감축 모범사례’ 기업에 선정된 대구은행이 이날 한시간 가량 사례발표 및 참가자들의 질의응답을 가졌다.

대구은행은 소비자 가치를 중시하는 조직문화,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고객과 정보공유를 통한 소비자 선택권 보장활동 등 소비자보호 문화를 꾸준히 실천해 온 배경을 바탕으로 이번 모범 사례 기업에 선정됐다.

특히, 자산규모 대비 민원 건수가 업계 최저 수준으로 지난 2006∼2012년까지 7년 연속 금융감독원 민원평가 1등급에 선정되기도 했다.

하춘수 은행장은 “제1회 민원점검의 날에서 우수 민원 감축기관 모범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을 상생의 동반자로 인식해 애인처럼 섬기는 따뜻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지역민과 지역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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