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태환
[헤럴드생생뉴스] '힐링캠프'에 출연한 수영선수 박태환(24)이 홈쇼핑 출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박태환은 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과거 홈쇼핑 방송에 나간 것에 대해 “돈 때문에 나간 건 절대 아니다. 홈쇼핑을 나가면 돈이 나오는 것도 몰랐다”고 밝혔다.
앞서 박태환은 국가대표 선수 최초로 홈쇼핑에 직접 출연해 화제와 논란을 불러모았다.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박태환에 대해 후원이 끊기도 포상금 미지급 사태까지 겹치면서 생활고 때문에 홈쇼핑에 출연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다.
이에 대해 박태환은 “어린이 영양제 제품 모델이 됐다. 그전까지 건강식품 모델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며 “내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이미지라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겠다 해서 나가게 된 것이다”고 해명했다.
또 박태환은 “당시 인터뷰도 잘 하지 않았을 때라 근황도 알릴 겸 출연하게 됐다”며 “마침 후원사 계약 종료에 포상금 미지급, 자비로 해외훈련을 가는 상황이 겹치면서 돈 때문에 홈쇼핑 나간 것이라는 오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홈쇼핑 출연료 지급을 미리 알았더라면 계속 나갔겠죠”라는 반전 멘트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힐링캠프 박태환 출연에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박태환 홈쇼핑 해명하는데 어쩐지 짠하다", "힐링캠프 박태환편 보는데 후원사들이 박태환 선수 좀 많이 밀어줬으면", "힐링캠프 박태환 솔직담백한 모습 보기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서 박태환은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연애담과 런던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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