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자동차 할부 계약 고객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할부금을 갚지 못할 경우 이를 대신 상환해주는 보험상품인 ‘무배당 더세이프 신용보험 (‘스마트 신용보장프로그램’)’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알씨아이인슈어런스서비스코리아와 제휴해 개발됐으며, 르노캐피탈을 통해 르노삼성자동차를 할부로 구입하는 고객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후에는 자동차 할부 계약 기간 동안 고객이 사망, 고도장해, 암진단과 같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할 경우 보험사가 할부금 잔액을 대신 상환해준다.

특히 최근 30-40대 암발병률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자동차 할부 신용 보장 프로그램 중 국내 최초로 보장 범위를 사망에서 암 진단까지로 확대했다.

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가능하며, 서비스 기간은 최대 5년이다. 대출금액 내에서 최소 5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이병욱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는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40년간 전세계 36개국에서 보험업을 이어오며 축적된 본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이미 선진국에 보편화돼 있는 신용보험을 한국시장에도 선보이게 돼 고객이어려울 때 꼭 필요한 우산이 되는 보험사 본연의 역할에 보다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