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신한은행 중국유한공사(이하 신한 중국)가 중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외국계 금융기관 중 통계업무 내부통제에 대한 최우수 리딩뱅크로 선정됐다.
신한 중국은 7일 북경 은행감독국(CBRC)이 수여하는 2012년 통계업무 관련 금융기관평가 3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북경 은행감독국(CBRC)은 북경지역 금융기관들을 대상으로 당국에 제출하는 각종 보고서 데이터의 정합성과 내부통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 금융기관별 통계업무 순위를 발표 및 시상하고 있다.
신한 중국이 수상한 3등상은 북경지역 통계업무 평가대상 155개 금융기관 중 외국계로서는 도이치뱅크, 미즈호뱅크 등보다 높은 순위다. 더욱이 상위 30개 수상 기관 중 외국계 금융기관으로는 신한 중국이 유일하다.
신한 중국 관계자는 “그 동안 보고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직원 교육 강화를 이행해 신한 중국의 우수한 통계업무 관리능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이번 북경 은행감독국 통계업무 종합평가상 수상을 계기로 내부통제 리딩뱅크 입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