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고등학교 학급당 학생수가 전남 광주, 서울 지역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투스청솔이 학교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2013년 전국 시도별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를 분석한 결과, 광주가 35.6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이 28.5명으로 가장 적었다. 서울은 32.8명으로 광주 다음으로 많았고, 부산 31.3명, 대구 34.2명, 인천 31.6명, 대전 34명, 울산 34.8명, 경기 34.3명 순이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별로는 광진구가 35.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남구 34.9명, 양천구 34.7명, 서초구 34.5명, 송파구 32.9명 순으로 조사됐다. 용산구 지역 고등학교는 학급당 평균 인원이 28.6명으로 서울시 안에서 가장 적었다. 전체적으로는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31.9명으로 전년도 32.5명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학령 인구수의 감소추세에 따라 고등학교 학급당 인원수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지역별로 학급당 학생수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이 병행돼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상위국가 수준인 학급당 학생수 20명 초반대로 연착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park@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