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백청강의 애마가 람보르기니로 알려져 화제가 된 가운데, 백청강 측이 해명에 나섰다.

12일 백청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제 저녁 작업 끝나고 한강으로 산책하러 갔어요. 내 사랑 람보와 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백청강이 수억원대를 호가하는 람보르기니 옆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백청강은 이 차의 소유주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백청강의 소속사인 토르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진 속 람보르기니는 백청강의 차가 아니다”며 “그냥 공원을 지나다 차가 너무 마음에 들어 찍은 것이다. 진짜 백청강의 차는 ‘위대한 탄생’ 우승 당시 받은 기아자동차의 K7”이라고 밝혔다.

백청강(가수)
가수 백청강이 외제차 논란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백청강(가수) 가수 백청강이 외제차 논란과 관련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한편 백청강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에서 우승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최근 직장암 발병으로 수술을 받은 후 가수 활동은 잠정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