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국내 첫 중소형 맥주기업 세븐브로이는 캔맥주 ‘세븐브로이 IPA(인디아 페일 에일)’를 롯데백화점 전점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븐브로이는 2011년 10월 맥주 제조 일반면허 1호를 획득해 중소기업으로는 국내 최초의 맥주 기업이다. 청정지역인 강원도 횡성의 천연암반수에 독일산 최고급 홉과 맥아만을 사용해 프리미엄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태원, 강남, 홍대 등 서울 대표 상권에 생맥주 형태로 판매가 시작된 이후 입소문을 타고 ‘세븐브로이IPA’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이번에 캔맥주로 출시되는 ‘세븐브로이IPA’는 그 동안 국내에선 맛보기 힘들었던 상면발효 방식의 에일(Ale) 계열 맥주다. 다량의 홉과 맥아를 사용해 크림처럼 부드러운 거품과 특유의 과일향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5.5도로 일반 라거 맥주에 비해 높은 편이다.
IPA맥주는 현재 영미권을 중심으로 중소형 맥주 회사가 수제 공법으로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고급 맥주로 인식된다.
‘세븐브로이 IPA’ 캔맥주의 가격은 2600원(355mlㆍ할인점 기준)이다.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분당점, 센텀시티점, 대구점 등 전점에서 만날 수 있다.
세븐브로이는 캔맥주의 서울 지역 출시를 기점으로 다양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ㆍ마케팅 활동에 주력해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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