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기획재정부는 13일 서울 염곡공 코트라 대강당에서 시ㆍ도 지역현안 및 건의사항 청취를 위한 ‘2013년 시ㆍ도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석준 기재부 2차관, 방문규 기재부 예산실장과 각 시도 부지사, 부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재부는 지난 5월 31일 정부에서 발표한 ‘공약가계부’ 내용 및 향후 재정운용 방향과 함께 지역공약에 대한 추진 계획도 설명했다.

방 실장은 공약가계부에서 지역공약 신규사업 관련 내용이 빠진 것에 대해 “지역공약 중 절차를 밟은 신규 사업은 절차에 따라 추진할 것”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 등 사전검증을 통과 못한 사업은 지자체와 협력해 타당성 있는 사업으로 재기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 실장은 “각 지자체와 협력해 이달중 지역공약 추진일정, 세부 재원대책 등을 마련ㆍ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