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해 대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 캠프에서 SNS 팀장을 맡았던 당직자가 검찰에 긴급체포됐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대선을 앞두고 서울 여의도의 한 빌딩에 신고되지 않은 대선캠프를 운영하며 SNS 활동을 벌인 혐의(공직선거법 위법)로 차모 보좌관을 긴급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은 전날 11일 차 보좌관이 소환 요청에 불응하자 이날 새벽 긴급 체포했다.
차 보좌관은 “말도 안 되는 사안이니 변호사와 상의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선 캠프의 한 관계자도 “앞서 새누리당이 고발했을 당시 선관위에서 정식으로 캠프로 등록돼 있음을 확인해 줬는데 왜 이제와서 다시 문제 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서울시선관위의 검찰 고발에 따라 오는 19일 선거법 공소시효가 만료되기 때문에 차 보좌관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긴급체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힌 상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