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 밑그림을 만나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현대카드는 11번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레이아웃 작품 전시회를 오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제작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전 역사를 아우르는 1300여 점의 레이아웃 작품을 선보인다. 레이아웃은 기본 이미지뿐 아니라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법이 담겨 있는 애니메이션의 세부적인 설계도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