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보영의 낮과 밤이 다른 반전 의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장혜성 역을 열연 중인 배우 이보영의 반전 의상이 공개됐다.

이보영이 열연 중인 극 중 장혜성이라는 여성은 국선전담변호사라는 직업에 맞게 깔끔한 정장 스타일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까칠하면서도 개인주의적인 캐릭터에 맞게 무채색 위주로 입으며 ‘차도녀’의 분위기를 풍긴다.

하지만 퇴근 후 장혜성의 모습은 180도 달라진다.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컬러의 캐주얼한 의상을 입는 ‘건어물녀’로 변신하는 것.

이보영(탤런트/영화배우)
최근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장혜성 역을 열연 중인 배우 이보영의 반전 의상이 공개됐다.
이보영(탤런트/영화배우) 최근 SBS 드라마 스페셜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장혜성 역을 열연 중인 배우 이보영의 반전 의상이 공개됐다.

장혜성을 10년 간 짝사랑해온 수하(이종석 분)가 이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자 혜성은 수하를 향해 “세상 여자 99%가 아침에는 이 머리에 이 얼굴이다”라고 당당하게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이보영 반전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반전 의상 보니까 뭘 입어도 이쁜 것 같아” “옷 하나에 저렇게 이미지가 달라지나?” “캐주얼 한 모습이 더 예쁜 것 같다” “이보영 반전 의상 신선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